창업지원금 가이드
기록

2R 진출1,100명

1기는 몇 명이 올라갔나 — 라운드별 인원과 경쟁률

2026.09.226

2기 도전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건 결국 하나입니다. 몇 명이 올라가나. 1기가 이미 2라운드까지 끝냈으니 그 숫자로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 11기 2라운드 진출자는 1,100명입니다. 일반·기술 트랙 500명, 로컬 트랙 600명으로 로컬이 더 많았습니다.
  • 21라운드 진출자 기준으로 보면 2라운드 진출 경쟁률은 약 4.5대 1입니다.
  • 32기는 1만 명 모집으로 규모가 두 배입니다. 1기 비율이 그대로 적용되리라 보장은 없습니다.

1기 2라운드 진출자는 1,100명

2026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라운드 진출자를 발표했습니다. 1,100명이고 트랙별로 갈립니다.

트랙2라운드 진출자
일반·기술500명
로컬600명
합계1,100명
출처: 2026년 9월 중기부 보도자료 기사. 트랙별 내역은 두 매체가 같은 숫자를 전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로컬 트랙이 일반·기술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1라운드 규모는 일반·기술이 더 컸는데 2라운드에서 뒤집혔습니다. 로컬 트랙의 통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경쟁률은 약 4.5대 1

약 4.5 : 1

1라운드 진출자 5,000명 → 2라운드 1,100명

기사에 적힌 1라운드 규모 5,000명을 분모로 계산한 값

1기 1라운드 진출자는 5,000명이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1기 창업활동자금 집행 가이드도 보육대상자를 4,000명으로 적고 있는데, 이건 일반·기술 트랙 숫자로 보입니다. 여기에 로컬 트랙 1,000명을 더하면 5,000명이 됩니다.

전체 흐름은 이렇게 좁아집니다

단계1기 인원받는 것
신청63,000명 (기사 표기)
1라운드 진출5,000명창업활동자금 200만원 (바우처카드)
2라운드 진출1,100명초기 사업화 자금, 멘토링, GPU, 협약보증
최종200명 (12월 예정)상금
출처: 중기부 보도자료 기사 및 1기 창업활동자금 집행 가이드.

2라운드 진출자가 받는 것은 기사에 "초기 사업화 자금, 멘토링, 규제 스크리닝, 첨단 GPU, 협약보증"으로 적혀 있습니다. 금액은 기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공고문 기준으로는 일반·기술 트랙이 MVP 제작 최대 2천만원 이내 차등지원, 로컬 트랙이 사업화자금 최대 3천만원 내입니다.

2기는 규모가 두 배입니다

2차 공고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 1만 명을 모집합니다. 1기 5,000명의 두 배입니다. 공고문에 적힌 일반·기술 트랙 단계별 인원은 지역 예선 8,000명, 지역 오디션 1,000명, 전국 오디션 200명이고, 로컬 트랙은 라운드1 2,000명에서 라운드2 1,200명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게 하나 있습니다. 1기와 2기는 라운드 이름과 단계 구성이 다릅니다. 1기 기준으로 계산한 경쟁률을 2기에 그대로 옮기면 어긋납니다. 2기 공고문의 단계별 인원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일정

  • 9월 7일 — 1기 2라운드 전국 순회 설명회 시작
  • 9월 10일 —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 운영 시작
  • 이후 — 지역·권역 오디션
  • 12월 — 최종 200명 선발

즉 지금은 1기 2라운드 진출자 1,100명이 사업화 자금을 집행하는 구간이고, 동시에 2기 참가자들이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쓰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두 기수가 서로 다른 자금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쓸까

경쟁률을 알고 나면 대개 두 반응이 나옵니다. 해볼 만하다, 또는 어차피 안 되겠다. 둘 다 이 숫자의 쓸모를 놓친 겁니다. 4.5대 1은 통과 확률이 아니라 평가가 무엇을 보는지 알아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1기 집행 가이드는 라운드 진출자 선정 시 창업활동자금 활용 내역을 평가지표에 반영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성실하게 창업활동을 수행한 도전자를 선정하기 위해서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즉 200만원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가 다음 라운드 진출에 직접 들어갑니다. 아껴서 남기면 금액도 점수도 잃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기 2라운드 진출자는 몇 명인가요?

1,100명입니다. 일반·기술 트랙 500명, 로컬 트랙 600명으로 로컬 트랙이 더 많았습니다. 2026년 9월 중기부 보도자료 기사 기준입니다.

경쟁률이 얼마나 되나요?

1라운드 진출자 5,000명을 분모로 보면 약 4.5대 1입니다. 다만 기사마다 1라운드 규모를 5,000명과 63,000명으로 다르게 적고 있어, 신청자 전체를 분모로 잡으면 훨씬 높아집니다. 분모가 무엇인지 확인하지 않은 경쟁률 숫자는 믿지 마세요.

2기도 1,100명이 올라가나요?

다릅니다. 2기는 1만 명 모집으로 규모가 두 배이고 라운드 구성도 달라졌습니다. 2차 공고문 기준 일반·기술 트랙은 지역 예선 8,000명에서 지역 오디션 1,000명으로, 로컬 트랙은 라운드1 2,000명에서 라운드2 1,200명으로 좁혀집니다.

2라운드에 올라가면 얼마를 받나요?

기사에는 금액이 나오지 않고 "초기 사업화 자금"으로만 적혀 있습니다. 2차 공고문 기준으로는 일반·기술 트랙이 MVP 제작 최대 2천만원 이내 차등지원, 로컬 트랙이 사업화자금 최대 3천만원 내입니다. 차등지원이므로 전원이 상한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최종 선발은 언제인가요?

1기 기준 12월 중 최종 200명을 선발합니다. 9월 7일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권역 오디션을 거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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